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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Conjunctions -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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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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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일 브라운스워드 (Dr. Neil Brownsword)



결합


맥락

북 스태퍼드셔의 독특한 지질학적 특색인 점토와 긴 화염 석탄은 도자기 생산에 필수적인 재료들이 바로 눈앞의 풍경에서 풍부하게 채취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1670년대부터 중국 도자기의 정기적인 물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는 중국 남부에서 다양한 차 제품들을 수입하게 되었다. 특히 내열 특성으로 높이 평가되는 이싱(의흥) 자사(redware)는 1690년대에 네덜란드의 은세공인 존과 데이비드 엘러스가 적절한 적철광 점토 암반층을 찾아 이 지역으로 이주했을 이후 북 스태퍼드셔에서 모방되었다. 은세공 인으로서 엘러스는 귀금속을 주조하기 위한 몰드 사용에 익숙했고, 이후 도자기 대량생산에 혁명을 일으킨 선구적 프로세스인 석고 몰드를 활용한 슬립 캐스팅에 그 지식을 최초로 적용한 것으로 여겨졌다.. 엘러스가 브래드웰 우드에 초기 공장을 설립한 곳에 특별한 개인적인 울림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내가 어렸을 때 지리적 풍요 속에서 처음 점토를 접했던 지역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1720년대에 이르러, 영국귀족들 사이에서 차 문화가 공고해짐에 따라, 도예가들의 시장은 현저하게 확장되었고, 더 많은 양의 저가 제품들이 덜 부유한 사람들에게까지 도달했다. 보다 정교하고 뛰어난 도자기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 증가는 새로운 재료 및 기술 혁신의 도입으로 이어졌고, 이러한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기 위해 공장의 조직과 구조를 변화시켰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발전은 새로운 노동 분업을 통해 전문화된 지역 노동력의 숙련도가 점점 더 높아지는 것이었고, 그러한 노동의 변화는 도자기의 제조로 주도되는 산업 경제로 인구를 통합하는 과정이었다. 


1938년에 이르러서 스토크온트렌트 노동력의 절반이 도자기 공장에서 일했고, 1948년 고용이 정점을 찍어 7만 9 천 명으로 추산된다. 오늘날까지 스토크온트렌트는 '포터리스'로 애칭되고 있다. 이 도시는 특정 산업과 동의어로 남아있는 독특한 지역적 정체성과 유산을 지닌 몇 안 되는 영국 도시들 중 하나이다. 그러나 지난 30년 동안 많은 노스스태퍼드셔에 기반을 둔 기업들은 국내 시장과 수출 시장 모두에서 경쟁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990년대에는 많은 공장들이 생산량을 동아시아에 아웃소싱 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곳에서 에너지와 직접 노동 비용은 북 스태퍼드셔에 비하면 극히 일부였다. 이 산업의 지역적 영향에 대한 물적 증거는 폐공장과 점토 굴착 현장뿐만 아니라, 샤라프(Shraff)라고 알려진 제조의 실패한 잔해가 축적된 기층에서도 입증된다. 이러한 산업적 인류세의 환원은 이 프로젝트 내에서 실증적 조사를 뒷받침해 주었으며, 이는 동서양의 글로벌 지식 교류 역사 안에 개념적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과정 

진보를 억제하지 않는 유일한 원칙은 무엇이든 허용하는 것이다... 혼돈 없이는 지식도 없다. 잦은 이성의 묵살이 없으면, 진전도 없고... '질척함', '혼돈', '기회주의'로 보이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우리 지식의 본질이라 여기는 바로 그 이론의 발달에 가장 중요한 기능을 지닌다… 이러한 '분열', 이러한 '오류'는 진보의 전제조건이다. 폴 파이어아벤트, <<방법에 반대한다>>: 새로운 과학관과 인식론적 무정부주의, 


1975년 나는 폴 파이어아벤트의 '방법에 반대한다' 논쟁에 제시된 인식론적 무정부주의를 다시 살펴볼 때 마다, 즉각 나 자신의 습관을 통해 생겨나는 지식의 궤변에 도전할 필요성을 느낀다. 이것의 기본은 지리적, 물질적, 기술적 한계에 의해 제기되는 기회를 수용하여 위험과 새로운 지식의 개발을 촉진하려는 욕망이다. 나의 지역적 풍경 속에 있는 친밀한 어린 시절 놀이터로 돌아오면, 스토크온트렌트의 물질문화와의 새로운 연결은 가장 기본적인 기술들을 이용한 발굴과 변화의 과정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샤라프 쓰레기장은 몰드, 생산에 사용되었던 조각, 그리고 다양한 가마를 뗄때 사용되었던 모든 것들을 포함하는 역사적 생산에서 거부된 다양한 재료들이 산출된다. 한때는 흔히 볼 수 있었던 이 ‘폐기물’을 현대적 맥락에서 다시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욕망은 이러한 물질들이 도자 산업의 기원과 연결된 중요한 지리적 장소인 브래드웰 우드로 이전되고 전유하게 하였다. 이 지역을 어지럽히게 하는 두드러진 특징은 벽돌과 기와를 생산하기 위해 채석한 '이회토 구멍(마를홀스))'으로 알려진 노천 발굴지의 파헤져진 현장이다. 스튜디오의 익숙한 환경에서 떨어진 이곳에서는 독특한 두 문화사의 고유한 재료들이 장소의 특정성과 더불어 제작과 퍼포먼스의 상호작용을 융합하는 일련의 실험적인 결합을 통해 충돌한다.


18세기 초 북 스태퍼드셔가 도자기 생산의 중심지로 확장한 이후, 영국은 다른 지역과 해외에서 수입된 원료의 조합을 통해 중국 도자기를 모방하려는 노력했고, 그 결과 백염유, 크림웨어와 연질자기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냈다. '모든 것이 실험에서 나온다'라는 웨지우드의 철학은 당시 과학과 예술 사이의 비할 데 없는 통합을 이룬 것이었다. 무수한 체계적인 실험을 통한 그의 실증적 발명은 퀸즈 웨어와 재스퍼의 밑바탕을 모두 완벽하게 만들었다. 이 시기의 위험 감수와 혁신을 인용함으로써 물질의 '수행성’에 관한 나의 기술적 지식보다는 직관과 호기심이 우선되었다. 나의 실험실은 '이회토 구멍(마를홀스)'인데, 그곳에서는 가공되지 않은(Raw) 점토의 노두를 조각해 만든 난로가 흙, 불, 물의 결합을 위한 무대를 제공한다. 


제주의 화산송이가 갓 만들어진 흙 난로 위에 놓이자 나의 서성거리는 행동이 일련의 영적-의식적 몸짓으로 변하는 것을 발견한다. 난로에서 제거된 점토는 내 기본 재료이며  거기에 화산송이가 더해지고 재활용된 몰드에 적용된다. 젖은 상태의 몰드는 재생산을 위한 효과적인 도구로서 기능하기에 불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화산송이 혼합물을 '제련' 하기 위한 용기로 적합하다. 이러한 행동은 무의미 하기 때문에 화산송이가 구워진 사물에 적용되거나 흑은 날(Raw)것의 화산송이를 캐스팅된 점토의 표면이나 깨진 파편 표면에 뿌려지게 한다. 그러나 이러한 물질을 '통제'할 수 있는 적절한 기술이 없기 때문에, 유형적인 대상보다는 시간에 얽매인 본능적 경험을 적용해야 하는 일련의 헛된 결과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액체에서 고체로 물질의 변화; 날(raw)흙의 끓고, 부풀고, 수축하는 것; 분쇄와 은폐를 통한 소거 행위는 기술과 지역의 상실의 물질적 노력에 대응하여 더 경험적이고 일시적인 대화를 열어준다. 그러나 이 과정은 동아시아 문화의 도용과 동화를 서술하는 초기 지역 생산 내 연금술과 변형의 역사를 반복하는 재창조의 잠재력에 관한 것이 된다. 흙으로 돌아오자면, 이러한 실험적인 노력은 제주 화산송이의 존재가 미래의 어떠한 역사적 실재성에 복잡한 난제를 제기하는 불가해한 의례적인 행위로 기념될 수 있을 것이다. 


Conjunctions


Context

North Staffordshire’s unique geological outcrops of clay and long flame coal, meant that an abundance of materials essential to the production of ceramics, could be gleaned from the immediate landscape. From the 1670’s difficulties in securing regular supplies of Chinese porcelain led the Dutch East India company to import a range of tea wares from southern China. Yixing redwares - especially prized for their heat-retaining properties, were subsequently imitated in North Staffordshire when Dutch silversmiths John and David Elers migrated to the region after locating suitable seams of haematitic clay in the 1690s. As silversmiths the Elers were familiar with the use of moulds for casting precious metal, and are believed to have been the first to have transferred this knowledge, casting liquid clay into plaster moulds - a pioneering process that later revolutionised mass production. Where the Elers established their early manufactory in Bradwell Wood holds 

particular personal resonance, as it remains an area where I first encountered clay as a child in its geographic abundance. By the 1720s, as tea drinking became firmly established with England ‘s nobility, the market for potters had significantly widened bringing greater quantities of low price wares into the reach of the less affluent. Growing consumer demand for finer ceramics led to the introduction of new wares and technological innovations, which changed the organisation and structure of factories to accommodate these new techniques. Perhaps the most important development was that of a local workforce becoming increasingly skill specialised through new divisions of labour - a process that was to result in the integration of a population into an industrial economy led by the manufacture of pottery. 


By 1938 half the workforce of Stoke-on-Trent worked in pottery factories with employment peaking in 1948 to an estimated 79000 people. To this day Stoke-on-Trent, continues to be affectionately known as the ‘Potteries’ - one of the few British cities with a distinctive regional identity and heritage that remains synonymous with a particular industry. During the last three decades, however, many North-Staffordshire-based companies have struggled to compete in both domestic and export markets. In the 1990s, many factories were forced to outsource production to East Asia, where energy and direct labour costs were a fraction compared to those in North Staffordshire. The physical evidence of this industry’s regional impact is evidenced not only in the abandoned factories and sites of opencast clay excavation, but also within its substrata where the failed residues of manufacture known as shraff accumulate. Reclaiming this industrial Anthropocene has underpinned empirical investigations within this project, which remains conceptually rooted within the histories of global 

knowledge exchange between East and West.


Process 

The only principle that does not inhibit progress is anything goes ... Without chaos, no knowledge. Without a frequent dismissal of reason, no progress... For what appears as ‘sloppiness’, ‘chaos’ or ‘opportunism’... has a most important function in the development of those very

theories which we today regard as essential parts of our knowledge... These ‘deviations’, these ‘errors’, are preconditions of progress. P. Feyerabend, Against Method: Outline of an Anarchistic Theory of Knowledge, 1975 


As I revisit the epistemological anarchism put forward in Paul Feyerabend’s polemic ‘Against Method’, it immediately activates a necessity to challenge the sophistications of knowledge that accrue via one’s own practice. Fundamental to this, is a desire to embrace opportunities posed by geographic, material and technological limitations to stimulate risk and development of new knowledge. On returning to intimate childhood playgrounds within my regional landscape, new connections with the material culture of Stoke-on-Trent re-kindle a process of excavation and transformation using a rudimentary set of technologies. Shraff tips yield a whole range of rejected materials from historic production including moulds, shards and various kiln technologies. The ‘desire to reactivate this ‘charge’ of the once commonplace in a 

contemporary context, led to these materials being appropriated and relocated to Bradwell Wood - an important geographic site connected to the origins of the ceramic industry. Prominent features which litter this region are the exhausted sites of opencast excavation, known as ‘marl holes’, from which clays were/are quarried for brick and tile production. Dislocated from the familiar settings of the studio, here materials indigenous to two distinct cultural histories collide via a series of experimental unions that fuse interactions of making and performance with the site specific.


Following North Staffordshire’s expansion as a center of ceramic production during the early eighteenth century, it's endeavors to emulate Chinese porcelain, through combinations of raw materials imported from other parts of Britain and overseas, yielded new traditions of white salt-glaze, creamware and soft-paste porcelain. Wedgwood’s philosophy ‘everything yields to experiment’, achieved what was then an unparalleled unity between the sciences and the arts. His empirical invention through countless systematic experiments led to his perfection of both Queen’s Ware and Jasper bodies. By citing this period risk taking and innovation, my technical knowledge of the ‘performativity’ of matter is side-lined to favour intuition and curiosity. My laboratory is the ‘marl hole’, where a hearth carved out of the raw clay outcrop, offers a stage for the conjunctions of earth, fire and water. 


As Jeju’s scoria is deposited on the freshly cut clay hearth, I find my paced actions turning into a sequence of pseudo-ceremonial gestures. The clay removed from the hearth is my base material to which scoria is added and subsequently invested into the reclaimed moulds. The saturated state of the moulds make it impossible for these to function as an effective tool for reproduction, so they are appropriated as crucibles in an attempt to ‘smelt’ the scoria mix. The futility of these actions leads to the scoria mix being applied to fired objects or the raw scoria dusted onto on to the surface of the clay casts and broken shards. Yet with the absence of appropriate technologies to ‘control’ such matter, a series of futile outcomes result that embrace time-bound visceral experience rather than tangible object. The transformation of matter from liquid to solid; the boiling, blistering and shrinkage of raw clay; the act of erasure through fragmentation and concealing, opens up a more experiential and transient dialogue in response to the material endeavors of skill and regional loss. Yet this process becomes more about the ‘potentials’ of re-creation, which iterate the histories of alchemy and metamorphosis within early regional production, predicated upon the appropriation and assimilation of East Asian culture. Returned to the earth,these experimental endeavors in time may be celebrated as some impenetrable ritual act, the presence of Jeju scoria posing a complex conundrum to any future historical objectivity…  


Staffordshire University.교수 

University of Bergen, Norway.교수 


학력

Brunel University, London (PhD) 

Ceramics and Glass. Royal College of Art, London. (M.A) 

University of Wales, Cardiff (BA) 


경력사항

High Wycombe의 Bucks New University, 도자기 교수 역임

High Wycombe의 Bucks New University 도예 및 시각 예술 리더 역임 

High Wycombe의 Bucks New University의 세라믹 및 유리 코스 리더.역임 

High Wycombe의 Bucks New University의 세라믹 및 유리 전임강사 역임 

노르웨이 베르겐 예술 디자인 아카데미 미술과 교수 역임 


큐레이터, Makers Eye, Crafts Council New Gallery 개관전

큐레이터, Place and Practices, British Ceramics Biennial, 영국 / 한국 교류.

전시 코디네이터 sundaymorning @ ekwc, British Ceramics Biennial

외 다수의 전시 기획 


전시 및 수상

2019/2020 FABRIK, Gustavsbergs Konsthall, 스톡홀름. 201

2019 아카이브 외부화, 영국도자비엔날레, Stoke-on-Trent.

2018/19 진부화와 부활, m2 Galley London (개인전).

2018/19 귀중한 점토, Museum of Royal Worcester

2018 60 회 파엔자 상Prize, Museo Internazionale delle Ceramiche in Faenza, Italy

2017 공장, 니일 브루운스워드 , Blas & Knada, Stockholm, (개인전).

2017 니일 부라운스워드: 공장, 이천 세계도자센터 한국 (개인전)


2019 화이트골드 국제 세라믹상, 세인트 오스틴 1등 

2015 제 8 회 경기 국제 도자 비엔날레 대상 수상


출판 및 작품 소장

2020 Brownsword, N., (ed) 퇴화한 지형도: Phase Two - Rhizomatic Trajectories, ISBN 978-82-93801-01-6 

2020 Gray, L., 가정용 사물의 총 생산 : 현대 영국도자와 기념비의 전복 in Hart, I., and Jones, C., ‘영국과 유럽의 조각과 장식, 17 세기부터 현대까지’, Bloomsbury Academic.

2019 Breen, L., 도시 만들기 : 장소, 생산 및 물질적 유산, in N. Cass, G. Park, A. Powell (eds) ‘교차하는 관행 : 유산 공간의 현대 미술’, Oxon: Routledge, 2019.

2019 Breen, L., 도자 그리고 박물관, Bloomsbury Publishing. ISBN 978-1-3500-4782-2.

2018 Harrod, T. (ed), 현대 예술 도큐멘트:공예, Whitechapel Gallery, MIT Press  ISBN 978-0-85488-266-3. p. 16,19,21,31,135-41. p. 28, 55, 80-81,185. 


빅토리아 알버트 빅물관 , 런던 

한국도자재단 , 이천, 한국 

잉거 도자 박물관, 대만 

밀드스버그 현대 미술관, 영국 

영국 파빌노, 푸리 국제 도예 박물관, 중국 

국제 리서치 센터, 덴마크 


강의 및 학술 발표 

2020 국제 도자기 아카데미, 온 더 에지, 기조 발표, 헬싱키 

2019년 영국 도자기 비엔날레 2019 심포지엄, 누가 우리의 도자를 그릴 것인가? 런던 고고학 박물관 및 Ulster 대학과 공동으로


연락처

E-mail: n.b@ntlworld.com


Professor of Ceramics, Staffordshire University.

Professor II, Department of Fine Arts, University of Bergen, Norway.


Education

PhD, Brunel University, London.

M.A. Ceramics and Glass. Royal College of Art, London. Examiners Award.

BA (Hons) Ceramics. First Class, with Historical & Theoretical Studies commendation. University of Wales, Cardiff.


Personal experience

2015-2018  Professor of Ceramics, Bucks New University, High Wycombe.

2013- 2015 Reader in Ceramics and Visual Arts, Bucks New University, High Wycombe.

2009-2013 Course Leader Ceramics and Glass, Bucks New University, High Wycombe.

1995-2009 Senior Lecturer Ceramics and Glass, Bucks New University, High Wycombe.

2011-2017 Professor II, Department of Fine Arts, Bergen Academy of Arts and Design, Norway


Curator, Makers Eye, Crafts Council New Gallery opening exhibition

Curator, Place and Practices, British Ceramics Biennial, UK/Korea exchange.

Exhibition coordinator sundaymorning@ekwc, British Ceramics Biennial

Other exhibition planning


Exhibition and award

2019/2020 FABRIK, Gustavsbergs Konsthall, Stockholm. 3 October 2019 – 5 January 2020

2019 Externalising the Archive, British Ceramics Biennial, Stoke-on-Trent.

2018/19 Obsolescence and Renewal, m2 Galley London (solo).

2018/19 The Precious Clay, Museum of Royal Worcester

2018 60th Faenza Prize, Museo Internazionale delle Ceramiche in Faenza, Italy

2017 Factory, Neil Brownsword, Blas & Knada, Stockholm, (solo).

2017 Neil Brownsword: Factory, Icheon World Ceramic Centre, South Korea (solo).


2019 First Prize, Whitegold International Ceramic’s Prize, St Austell

2015 Grand Prize Winner, 8th Gyeonggi International Ceramic Biennale, Korea.


Publication and collection

2020 Brownsword, N., (ed) Topographies of the Obsolete: Phase Two - Rhizomatic Trajectories, ISBN 978-82-93801-01-6 

2020 Gray, L., Gross Domestic Product: Contemporary British Ceramics and the Subversion of the Monument in Hart, I., and Jones, C., ‘Sculpture and the Decorative in Britain and Europe, Seventeenth Century to Contemporary’, Bloomsbury Academic.

2019  Breen, L., Making cities: place, production and (im)material heritage, in N. Cass, G. Park, A. Powell (eds) ‘Intersecting Practices: Contemporary Art in Heritage Spaces’, Oxon: Routledge, 2019.

2019  Breen, L., Ceramics and the Museum., Bloomsbury Publishing. ISBN 978-1-3500-4782-2.

2018  Harrod, T. (ed), Documents of Contemporary Art: Craft, Whitechapel Gallery, MIT Press ISBN 978-0-85488-266-3. p. 16,19,21,31,135-41. p. 28, 55, 80-81,185. 


Victoria & Albert Museum, London.

Korea Ceramic Foundation, Icheon, Korea

Yingge Ceramics Museum, Taiwan.

Middlesbrough Institute of Modern Art.

British Pavilion, Fu Le International Ceramic Art Museums, China.

International Ceramic Research Centre, Denmark.


Conference paper/ Presentation

2020  International Academy of Ceramics, On the Edge, Keynote presentation, Helsinki 

2019  British Ceramics Biennial 2019 symposium Who Will Draw Our Pots in the Future? in collaboration with Museum of London Archaeology and Ulster University.  


Contact

E-mail: n.b@ntl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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